보다가 초반에 접은 소설9(개인 저장용) (2025)

1. 멸문가 천재가 되었다 - 초반부터 굳이? 왜 ? 이제 와서? 의문이 많이 들어서 하차.

2. 스승님이 돌아왔다 - 답답해서 하차. 뻔한 전개와 고구마가 합쳐지니 손이 안감.

3. 마이 베이스볼 - 내 취향은 아닌 사이다 적은 야구물.

4. ex급 재능을 얻었습니다 - 초반부터 취향이 아님. 흔한 강탈같은 남의 것을 흡수하는 그런 느낌인데 기대가 별로 안되서 하차.

5. 검술명가 격투천재 - 150화 봤는데 뭔가 애매함. 주인공의 강함이나 주변인물의 강함에 대한 것 또한 애매함. 목표도 애매함. 흑막도 애매함. 하차.

6. 고인물은 이계가 너무 쉽다 -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인데 잔잔한 느낌이라 하차.

7. 퇴물 선수가 축구를 잘함 - 왜 140화까지 봤는데도 재미거 없지... 하차.

8. 연애편지쓰다 강해짐 - 소재나 이런거 딱히 흠잡을것도 없는데 왜 나한테는 안맞지... 흥미가 안가서 30화 하차.

9. 무관의 제왕 - 억지로 주인공을 무관으로 만드는 것이라 고구마 다수. 프로게이머물이라면 사이다와 대리만족하는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주인공이 우승하면 강제 회귀시키며 억지로 준우승해야하는 주인공은 똥같은 팀으로 가서 고구마 왕창 주니 하차.

10. 나는 최강 자연인이다 - 초반 이상한 파워인플레이션에 비해 의심이 믾은 주변인들. 이 두가지 사이의 괴리감이 어색해서 초반 10화도 못 가고 하차.

11. 게임 최강 트롤러 - 나쁘지않은데 그 이상은 잘 모르겠다. 주인공이 독하다 싶다가도 무르다는 느낌을 주니 애매한?

12. 코인빨로 레벨업 -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긴한데 코인 가격의 기준이 그냥 작가맘대로라서 애매해서 하차.

13. 아카데미의 천재 식신술사가 되었다 - 초중반 상당히 재밌어서 230화까지 봤음. 퇴마학교라는 신선한 설정에다가 주인공이 후속작 제작에 관여했던 게임 속 엑스트라로 빙의하는 내용인데 제작자이자 랭커였던 주인공이기에 초반에 상당히 고인물티를 팍팍 내며 세계관을 설명해주는데 퇴마학교라는 신선함이 더해져서 좋았음. 그러나 230화에 왔을 때는 항상 적들이 주인공보다 강하고 겨우 이기는 식의 패턴이 반복되다보니 질려서 하차.

14. 귀 큰 놈이 되었다 - 현대에서 유비를 까는 글을 작성하며 다른 이들과 키보드 배틀을 뜰 정도로 유비를 싫어하는 주인공이 유비가 되는 내용. 초반에 유비가 욕먹으면 좋아하는 그 컨셉을 끝까지 유지하며 이왕 가벼운 분위기를 내는 김에 유쾌함까지 더하여 했으면 어땠을지 아쉬움. 100화 하차.

15. 탐귀재생 -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전작 언급이 여럿 나오며 흐름이 끊겼고 전작을 안봐서 120화에서 하차. 회귀한 주인공이 뭐든 흡수하는 권능으로 강해지는 그런 느낌은 좋았는데... 뭔가 뒤의 내용이 예상이 갈지도.

16. 증권 재벌의 천재 손자가 되었다 - 재미보다는 다른 부분에 치우친 느낌이 강해서 하차.

17. 평행세계 속의 먼치킨 - 보는데 너무 유치하고 단순하다고 느껴진달까 뭔가 투명 드래곤 비슷한 느낌이라 30화 하차.

18. 암살명가 막내는 검술천재 - 전개가 빠른것은 좋지만 독자에게 불친절한 빠름은 오히려 독이다. 10화도 못 읽고 하차.

19. 엄청난 기연으로 천재가 되었다- 특이한 점은 2046년에서 2021년으로 회귀하여 최근의 상황을 소설에 담았다는 점이지만 제목에 비해 내용만 보면 그냥 미래지식을 이용한 거대 기업을 만드는 그런 느낌이 더욱 강해 100화 하차.

20. 진가도 - 옛날 느낌 가득함. 초반에 세계관 설명해주는데 이러한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인물간의 대화에서 나오는 것이 내 취향에 가까운듯.

21. 천마가 보여 - 주인공이 부활한 천마로 오해받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천마가 아니라서 뭔가 끌려다닐 수도 있는 애매한 느낌이 들자마자 하차.

22. 4서클 마법사의 회귀 - 전작들에 비해 먼치킨이 되는 것이 느린 느낌이라 강점이 사라지고 애매해젔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차했음.

23. 예술고 음악천재는 환생한 파가니니 - 어찌저찌 볼만해서 180화까지 보긴 했는데 뭔가 원패턴의 반복인것 같이 느껴지고 루즈해서 하차함. 주인공이 분명 유명한데 계속 무시당하는 느낌이 애매해서 좋지 않았음.

24. 회귀 여왕의 ex급 방랑 기사 - 3화 읽었는데 별로 내키지 않아서 하차.

25.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 초반 소재는 나름 참신했으나 답답한 상황은 어쩔수가 없기에 고구마가 걸려서 하차.

26. 결혼 후 인생 대박 - 이혼 트렌드를 역행하는 소재라서 초반에 달달한 분위기는 좋았다. 하지만 주인공보다 등장인물들의 뛰어난 능력이 부각됨에 따라 오히려 주인공이 애매해진달까 50화 하차.

27. 귀환자가 힘을 안숨김- 힘을 안숨긴대신 주인공의 능지도 숨겨버림.

28. 나 혼자만 모든 직업 - 댓글이 나랑 생각이 똑같았는데 99층까지 클리어했던 회귀자가 뉴비한테 속아? 바로 하차함.

29. 절대자는 스킬빨로 독식한다 - 애매한 겜빙의물.

30. 디자이얼 플레이어 - 초반에 확 끌리는게 없는...

31. 득템왕 - 읽는데 안땡기는 겜판.

32. 필드의 사기꾼 - 그래도 사열 작가면 나름 기성 작가인데도 모든 플랫폼에 평점이나 댓글이 거의 없고 관심이 없길래 왜 그런가 싶었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만한 것을 소재로 삼아서 그런지 나 또한 초반에 보다가 하차함 .

33. 인생 낭비해도 재능충 - 그냥 축구소설 나쁘지않았는데 애매함.

34. 무한 자본 내 맘대로 세상만들기 - 내 취향은 아님.

35. 먼치킨 소설 속 망나니 주인공이 되었다 - 신의 반응에 끌려다니는 것과 이상한 여동생으로 인해 하차.

36. 천마신교 최강 막내 제자 - 초반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바로 하차.

37. 신창회귀 - 제목이 신창회귀면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그런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애매한 내용으로 초반 하차.

38. 회귀한 대공가의 귀한 아들 - 위기가 없어서 그런지 별로 손이 안감. 긴장감은 필수인가.

39. 회귀한 탑 등반자- 독자에게 초반에 불친절한 편. 회귀 전의 정보, 묘사가 너무 없는 것도 생각보다 별로인듯.

40. 프로야구 마스터 - 주인공에게 기연을 줬으나 그 후의 행보가 시원치 못하다.

41. 망나니 음악천재가 되었다 - 뭔가 애매한. 구멍이 뚫린 설정이 존재하는 느낌. 금수저가 된 주인공에 대한 설명을 해놓고 써먹는것은 언제인지. 초반보다가 말았음.

42. 내 디딤발이 360 - 초반 소재가 주인공의 발목이 360도로 돌아간다는 신박함이 있었는데 중후반가면 그냥 평범해져서 150화 하차.

43. 삼국지의 엑스트라 - 초반의 답답함이 내가 원하던 느낌은 아니라서 하차함.

44. 삼국지 천재 조앙으로 환생하다 - 삼국지물을 보는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못한듯 하다. 시작부터 조조가 죽은 상황이며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은 팍 죽여버리는데 도대체 뭘 보고 이 소설을 볼까. 조금 참고 더 봤는데 태사자 영입 또한 매우 실망스러운 전개로 하차함.

45. 야구마스터 - 흔한 야구 소설 느낌인데 초반부터 딱히...

46. 나 혼자 1원 상점 - 그냥저냥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느낌이라 하차.

47. 역대급 코인 재벌 - 코인물이 궁금해서 보려고 했더니 억지 신파, 억지 악역 등 거부감이 느껴지는 요소가 많아서 하차.

48. 호프집 투수 - 초반의 현실적인 고구마가 싫어 하차함.

49. 회귀자를 건드리면 벌어지는 일 - 악역이 너무 쌔서 회귀자인 주인공을 건드려도 참고 미래를 기약하는데 제목 값을 음...

50. 미친 재능의 메이저리거 - 초반에 감독과 주인공의 이상한 대립이 그닥.

51. 그라운드를 씹어 먹다 - 애매한데? 축구물인데 나쁘지않은 것 같으면서도 애매함.

52. 시간을 찢는 무신 - 초반 넘기기가 조금 힘들어서 하차함.

53. 어쩌다 축구 천재 - 233화까지 볼 정도였지만 갈수록 뭔가 애매해진다. 초반에는 축구 소설인지 미스테리 스릴러인지 모를 모호한 분위기가 나쁘지않아서 봤는데 중반에 반전이나 떡밥은 괜찮았음. 그러나 갈수록 고구마를 주더니 감독과의 대립 등 보기 싫어지는 원인만 늘어나서 하차함.

54. 강한 채로 회귀 - 뭔가 있어보이는 기대감 이런 면에서 부족해서 하차.

55. 공작가 넷째는 역대급 무공천재- 보다보면 유치하다, 뻔하다. 하차함.

56. 투신회귀 - 작가가 중국 철학을 공부했던 것인지 공자 왈, 맹자 왈 등 중국 고사가 자주 나옴. 너무 자주 나와서 내 기준에서는 오히려 흐름을 깼다. 그렇게 흐름이 깨지고나서 뜬금없이 무협에서 일본 닌자가 등장하여 흥이 깨져서 하차함. 280화 정도에서 하차. 그래도 그러한 점을 뺀다면 볼만했던 무협 소설.

57. 시작부터 천재 피아니스트 - 삼삼하게 볼만한데 심심해서 80화에서 하차.

58. 투아웃 - 초반 고구마가 진입장벽인듯 하차.

59. 무림계 귀환자의 게임 방송 - ts는 취향에 잘 안맞음.

60. 킹갓엠페러 투신의 귀환 - 보는게 괴롭다. 오글거린다. 단순하다.

61. 멸망한 세계 속 최애 구하기 - 취향에 안맞아서 하차.

62. 우리 아빠는 메이저리거 - 140화까지 볼 정도로 무난하게 볼만했는데 뭔가 야구 소설의 강점이 안느껴져서 하차함.

63. 빌어먹을 환생 - 초중반 상당히 재밌었는데 중반이 지나갈수록 뭔가 애매해짐. 초반의 그 재미는 어디로? 200화 하차.

64. 응애 나 애기헌터 키워줘 - 초반부 오글거림. 그걸 참고 봐도 나중갈수록 애매함.

65. 회귀한 재앙급 플레이어가 빌런을 다 죽임 - 초반부터 딱히 안끌려서 접음.

66. 어게인 뮤지션- 록에 관련된 것과 배경이 내가 알지 못하는 옛날이라 공감이 어려워 하차.

67. 인간종 최강능력의 각성자 - 초반 마라톤이라는 다른 소설과의 차이점을 보여준 것은 좋았으나 갈수록 히로인이나 키워야하는 존재 등 답답함이 늘어니는 전개. 하차.

68. 피칭마스터 koo - 콩글리쉬라며 한글로 이상하게 영어를 적어놨는데 가독성이 박살나서 읽기가 싫어짐.

69. 리턴 레이드 헌터 - 옛날 레이드물 유행했을 때 느낌.

70. 망나니 검귀 스트리머- 초반부터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어 하차. 억지로 뉴비연기 등.

71. 라스트 댄스 nba dream- 뭔가 구구절절 설명하는 느낌에 몰입이 잘 안되었고 주인공의 활약에 뽕차는 그러한 부분에서도 약하다고 느꼈기에 하차. 110화 하차.

72. 회귀자가 게임을 너무 잘함 - 초반만 봤는데 별로 땡기지 않는 내용 전개.

73. 회귀자의 로열라이프- 솔직히 볼만했고 재밌었던 소설이라 완결이 약 400화인데 그 중에 200화 가까이 봤음. 그러나 잔잔한 맛이 강해서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해서 하차. 주인공이 잘먹고 잘살며 주변에게 베푸는 그러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음.

74. 영웅 따위 개나 줘 - 메모라이즈, 탐식의 재림을 쓴 작가 로유진. 그래서 기대하고 봤으나 초반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 하차. 막상 중후반가도 주인공에 대한 고구마가 존재함. 전작들의 장점은 어디로?

75. 주인공 갑질 만세 - 주인공이 지나치게 사기적인 것에 비해 주인공의 힘이 너무 약해서 약점 투성이인 느낌이 싫어서 하차함.

76. 천재 스트라이커가 되었다- 내용 전개가 묘사나 이런 게 부족하여 빠르고 단순하게 진행되는데 맛이 없어 하차.

77. 책 읽는 음악천재 - 주인공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것은 좋았는데 왜 뽕맛, 사이다가 약하다고 느껴질까. 초반 하차.

78. 패황이 돌아오다 - 주인공이 강해서 나름 볼만했는데 결국 정보의 부재로 계속 끌려다니는 느낌이 싫어서 120화 하차.

79. 엔딩 봤으니 쉬겠습니다 - 초반에 잔잔한 느낌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 이상은 글쎄.

80. 밥만 먹고 레벨업 - 주인공의 정신연령이 지나치게 낮음. 주인공에게 퍼주는 것은 좋은데 신파가 유치함.

81. 월클 스트라이커가 되었다 - 그냥저냥 축구 소설. 주인공의 특이함때문에 100화 가까이 보긴했는데 주인공만 나오고 주변인물과의 티키타카나 감정교류 이런게 없어서 심심한 맛.

82. 올 마스터의 게임방송 - 내 취향은 아닌듯. 뭔가 시원한 사이다를 줄듯하지만 막상 까보면 김빠진 사이다임. 28화 하차.

83. 마운드의 미친놈 - 회귀 전 주인공이 당해온 가족 내 폭력때문에 원하는 대로 살지도 못하고 끌려다니다보니 부상과 은퇴까지. 회귀 후에는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는 내용인데 제목대로 회귀 전의 한이 맺혀 미친놈처럼 살아가는 초반부는 꽤나 재밌었다. 거기에 더해 주인공의 특이한 가족사가 더해지니 꽤나 볼만했는데 중후반부가면 그렇게 재밌거나 특별한 점이 줄어드는 느낌이라 접었다.

84. 실전된 무공으로 먼치킨 - 초반부터 너무 억지라고 해야하나 1차원적 혹은 단순함 이런게 느껴지는 것에 비해 매력이 적어 하차.

85. 회귀했더니 드래곤의 힘을 얻었다 - 초반에 뭔가 퍼주는데 아무 감정도 안들어서 하차함. 왜 기대감이 안들지?

86. 절대자의 귀환 - 유치함? 설명충? 오그라듬?

87. 인성파탄 용사가 돌아왔다 - 시작이 꽤 특이한 것은 맞는데 왜 집중이 안될까. 하차함.

88.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 초반은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200화쯤에는 뭔가 애매해짐. 주인공의 시원시원함이 사라지고 답답해져 하차.

89. 만렙 튜토리얼 깨고 왔다 - 주인공이 별로.

90. 지능형 여포가 되었다 - 뇌비우고 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100화 가량밖에 안되는 분량이라 일단 하차.

91. 은퇴한 천마의 현대생활 - 초반 기대감이라는 게 되게 어려운듯.

92. 뽑기로 무림최강 - 초반이 손이 잘 안감.

93. 최강헌터, 반신으로 돌아오다 - 거창한 제목에 비해 약하다고 느껴지는 주인공.

94. 일홀도 - 정통무협향이 좀 있음. 다 좋아보이는데 손이 잘안감.

95. 영혼 흡수로 하드캐리 - 초반부터 읽는데 오글거린다 해야할까 거부감.

96. 현질해서 발롱도르까지 - 130화까지 보고 하차. 초반 주인공의 성장을 보는 건 재밌었는데 주인공의 성장이 어느 정도 끝이 보이고 주인공이 이룰 큼직한 것도 다 보고나니 그 이후는 애매해져서 더 볼만한 이유가 음...

97. 인류최강 남사친 - 독자에게 불친절한 소설이지만 작가 이름값을 믿고 200화 가까이 보다 하차. 그냥 독자에게 정보를 주입하는 느낌? 사이다도 애매함? 그래서 하차.

98. 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 - 50화 하차. 프로게이머물 좋아하는데 내가 원하는 사이다를 충족시키지 못한 느낌.

99. 공작가의 게으른 무공천재 - 시작부터 흠... 뻔한 소재인데 거기다 주인공을 강제하는 것까지해서 초반이 마음에 안들아 하차.

100. 신과 함께 NBA정복 - 그냥 단순한 느낌의 내용 전개. 단조롭다고 해야할까. 주인공이 성장하면 그를 바로 써먹으며 사이다가 나오는 그러한 부분이 조금 약한 느낌. 80화 보다 하차.

보다가 초반에 접은 소설9(개인 저장용)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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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Geoffrey Lueil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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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Geoffrey Lueil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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